후쿠오카 다자이후 맛집 추천 , 와규 멘타이코 카구라 리뷰
다자이후에서 만난 와규와 명란, 그리고 한 상의 퍼포먼스 다자이후텐만구를 향해 걷다 보면, 전통적인 외관 속에서 유독 눈에 띄는 간판이 하나 보인다.검은 배경에 깔끔하게 새겨진 "KAGURA"라는 글씨.일본 특유의 정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곳이 바로 오늘의 목적지, "와규 멘타이코 카구라(和牛めんたい 神楽)"이다. 이곳은 다자이후텐만구 참배길에 위치해 있어 관광 중 한 끼 식사로 들르기에 좋다.평소 웨이팅이 길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점심시간보다 이른 11시에 방문했다. 다행히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지만,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대기줄이 길어지는 모습을 보니,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으로 들어서자, 따뜻한 조명이 은은하게 공간을 비추고 있었다.목재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