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방법
글램핑존 예약
오토캠핑존 예약
http://r.camperstory.com/resMain.hbb?reserve_path=RP&campseq=3633
2. 체크인 / 체크아웃
- 입실 시간은 이용당일 오후 14:00부터 마지막 이용일 오전 11:00까지입니다. (탄력적으로 운영)
- 입실예정 시간보다 늦게 22:00 이후에 도착하시는 경우에는 미리 연락을 해야 합니다..
웹페이지
3. 가격
글램핑 이용시
2인 기준이며, 중학생 이상 인원 추가시 2만원, 중학생 미만 추가시 1.5만원
1) A 사이트 = 24 만원
2) D 사이트 = 26 ~ 30 만원
오토캠핑시
4. 명당
- 관리소 및 화장실/샤워장은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든지 크게 멀지 않다.
- 해변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고 싶다면 '매점&안내실'과 가까운 곳으로 잡는 편이 좋다.
- A구역 A(1), D(4)는 양방향 사이드 주차가 가능하므로 좀 더 편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신두리해변가는 길쪽은 전용구역이 아니다)
- A구역 A(1), B(2), C(3)는 개방형 입구가 동쪽을 바라보고 있다. 일조량이 풍부하여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더 따뜻하다.
- D구역 1, 2, 3, 4는 간격이 상대적으로 넓어 좀 더 프라이빗하게 쓸 수 있다.
- C구역 10, 11과 D구역 4, 10은 비포장 도로길에 인접되있어 상대적으로 흙먼지에 노출되며 자동차 소음이 있다.
5. 장단점
장점
- 글램핑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정말 깨끗하다
- 원룸 풀옵션처럼 왠만한 가전기기, 취사도구(버너), 그리들, 수건 등이 다 있다
(*별도로 먹거리, 세면도구, 헤어드라이기만 준비하면 된다) - 화장실 / 샤워장도 관리가 잘되는 편인듯 하며, 온수도 잘나온다.
- 해변과 거리가 가까운 편이다 (도보 10분)
- 중앙에 트램펄린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놀기 좋다
- 애견 동반가능
단점
- 주변 숙박시설 / 캠핑장에 비해 가격이 비싼편이다.
- 싱크대에 냉수가 나오지 않아서 식재료 손질에 좋지 않았다.
- 코로나 시국이지만 남자 사장님 혼자 유일하게 마스크를 잘 안쓰고 계셨다.
- 바베큐(*번개탄(?) & 높은화로대)와 불멍(*장작&낮은화로대)은 각각 별도로 결제(총 4만원)해야 된다.
(*개인 화로대를 챙겨오는게 낫다) - 아직 온풍기 설치가 안되었다. 전기장판만으로는 춥다.
(*그나마 여자 사장님께서 전기난로를 따로 준비해주셔서 그나마 나았다) - 전력이 불안정하다. 심지어 한번 정전되었다.. 준비해온 헤어드라이기는 출력을 제대로 못받아 이용하지 못했다.
- 바다와 낙조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서해바다와 낙조를 직접적으로 감상하고 싶다면 신두리해수욕장 바로 앞의 숙소를 추천한다.)
6. 시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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