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ㅣ청수사, 꼭 남겨야할 여행사진 포인트 BEST 5

 

차례

　1. 청수사

　2. 사진포인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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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 청수사

 

 

청수사(기요미즈데라)는 일본 교토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랜드마크는 높이 약 31m의 산주노토(三重塔: 삼층탑) 입니다.

일본 최대급의 높이로 교토 도심에서도 잘 보인다고 합니다.

내부에는 다이니치뇨라이(大日如来: 대일여래, 진언종의 본존)가 모셔져 있습니다.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 오전 6시 ~ 오후 6시 🎫 ￥400 📞 +81755511234 🅿 주차가능 📍 1 Chome-294 Kiyomizu, Higashiyama Ward, Kyoto, 605-0862 일본 🌐 https://www.kiyomizudera.or.jp/

 

 

 

ㅣ2. 사진포인트 5곳

 

 

청수사 인스타그래머블한 사진포인트입니다.

　①. 교토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매표소 앞

　②. 벚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은 청수사 올라가는 계단

　③. 청수사를 한눈에 담기 좋은 오쿠노인(奥の院) 앞 

　④. 청수사(清水寺)의 유래가 된 오타와 폭포(音羽の滝)

　⑤. 교토의 3대 언덕인 산넨자카, 니넨자카

 

 

교토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매표소 앞

 

 

청수사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사진 포인트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교토타워를 벚꽃과 함께 담을 수 있습니다.

 

 

벚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은 청수사 올라가는 계단

 

 

일본은 만개한 벚꽃으로 봄꽃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벚꽃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청수사를 한눈에 담기 좋은 오쿠노인(奥の院) 앞 

 

 

청수사의 전경을 담을 수 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과 함께 어우러진 청수사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청수사(清水寺)의 유래가 된 오타와 폭포(音羽の滝)

 

 

오토와 폭포(오토와노타키)는 청수사의 명칭의 유래가 된 폭포입니다.

엔친스님(延鎮上人)이 꿈에서 계시를 받고 오토와 폭포를 찾아간 후 청수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빼곡히 줄 서있는 줄은 사랑, 부(富), 건강을 주는 물이라고 합니다.

 

 

교토의 3대 언덕인 산넨자카, 니넨자카

 

 

산넨자카, 니넨자카는 교토의 3대 언덕으로 불리는 곳으로 고즈넉한 풍경이 일품입니다.

청수사를 돌고왔을때는 거리는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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