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비안베이, 미리 알고가면 좋은 꿀팁 (오픈런, 체크할것, 할인)

 

차례

　1. 반드시 체크할 것

　2. 오픈런 후기

　3. 할인 및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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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 반드시 체크할 것

 

 

✅ 캐리비안베이 티켓은 방문전 온라인 예매가 가장 저렴하고 편합니다.

✅ 빌리지(방갈로), 비치체어(썬베드)는 방문 7일전부터 예약가능합니다 (ex: 1월 8일 방문시 1월1일부터 예약가능)

✅ Q-PASS, 캐비플랜잇(프리패스)는 방문 14일전부터 예약가능합니다 (ex: 1월 15일 방문시 1월1일부터 예약가능)

✅ 오픈런은 주말 2시간전, 평일 1시간전을 추천합니다.

✅ 외부락카(웨이브락카)를 이용하는 경우 500원 동전을 준비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베이코인은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를 사용하는 경우 필요 없습니다.

✅ 정문주차장은 유료입니다. 카카오T주차를 미리 등록하면 할인을 받아 10,000원에 이용가능합니다. (*발렛 25,000원)

✅ 실내 6층은 스파/온탕입니다. 수영복을 입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케리비안베이 골드시즌의 경우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 수영복, 모자, 아쿠아슈즈, 수건, 방수팩, 선크림 챙기기

 

 

 

ㅣ2. 오픈런 후기

 

 

주말 오픈 1시간 전 방문하였습니다.

이날은 9시 오픈이지만 방문객이 많아 15분 일찍 문을 연다고 했습니다.

다들 뙤약볕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립니다.

 

 

실외락커를 이용하지 않았고 뛰지도 않았습니다.

메가스톰 줄은 저만치 밀려 식당가(산후앙)까지 내려왔습니다. 

예상 대기시간은 2시간. 

애매하게 오픈런하는건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주말 캐리비안베이는 오후에 방문하여 물놀이를 즐기다 캐비플랜잇으로 어트랙션을 탄 후, 

저녁쯤 에버랜드로 환승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뙤약볕에 두시간 동안 서있기 싫어서 유수풀로 넘어갔습니다. 

확실히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오후가 되니 저 많던 튜브가 사람들로 가득차고 물결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답은 캐비플랜잇(프리패스)입니다.

 

 

 

ㅣ3. 할인 및 준비물

 

케리비안베이 할인, 준비물, 식사, 추천코스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글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인] 케리비안베이 완벽정리 (할인, 큐패스, 준비물, 이용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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