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ㅣ오늘의초밥, 광교카페거리 줄서서먹는 집 (솔직후기, 주차, 예약)
오늘의초밥은 매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횟감으로 초밥을 만듭니다.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초밥을 즐길 수 있어 늘 손님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가게가 문을 여는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줄을 서 있는 사람들로 인해 웨이팅을 해야 했습니다. 대기 5번째로 기다리는 동안, 직원분들이 미리 주문을 받아주셔서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 단, 캐치테이블 현장예약은 일행이 모두 도착해야 가능하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초밥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가게 안에는 닷찌테이블과 창가에 위치한 2,4인용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5인 이상 방문하는 경우, 따로 앉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초밥의 대표메뉴는 오늘의초밥, 후토마키, 카이센동입니다. 오늘의초밥은 ..